공무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교통지도분야 단속공무원 96명 공개채용 서울시에서 교통단속분야에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합니다.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19일 -- 서울시가 2019년 1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하고 10월 29일(월)∼31일(수)까지 3일간 원서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96명은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35시간 근무자 20명으로, 4개의 교통지도단속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분야의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과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상습불법주차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자전거교통순찰 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16명 등 총 96명이다. 공통 응시.. 더보기 서울시, 2019년 서울시 생활임금 시급 1만148원 결정 서울시 2019년 생활임금을 10,148원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8원이 많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01일 -- 서울시가 2019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48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서울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9월 4일)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10월 중 고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생활임금은 정부가 7월에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8원 많은 금액이며 올해 서울시 생활임금인 9211원보다는 937원(10.2%) 높다. 생활임금이 1만148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를 1인 근로자의 법정 월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적용하면 월급 212만932원이며 2017년부터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생활임금 산입범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