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자원순환사회연대, 비닐봉지 감량 방안 민관협력 토론회 개최 재활용품을 잘 사용하고 플라스틱이나 빨대, 비닐봉지 같은 1회용 을 줄이는 캠페인이나모임들 행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10일 --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목표로 ‘5대 1회용 플라스틱 안쓰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가 전통시장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봉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자원순환사회연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11일(목)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민관협력방법을 모색하는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감량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 더보기 인정이 깃든 40년 전통, 문창시장 문창시장은 약 40여년 전 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인근에 농민들이 보따리를 지고 한명 두명 모여들어 장사를 하기 시작했고 점차 인근 지역은 물론이고 산내, 옥천, 금산에서까지 찾아오는 큰 시장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문창시장은 대전에서 최초로 아케이드가 설치된 시장이다. 문창시장은 전통시장만의 구수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시장이다. 전용주차장에 51대, 외부주차장 50대, 하상 주차장에 7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문창시장은 11월 동안 2회의 특가판매행사를 진행한다. 특가판매 때는 상인회의 지원으로 시중가보다 더 저렴하게 손님들에게 물건을 판매한다. 또한 매 1회 쿠폰 추첨행사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및 달걀, 콩나물 등을 선물로 지급하고 있다. 이범식 상인회장은 “이전의 시장운영.. 더보기 태평시장 탐방~ 본보에서는 대전충남중소기업청과 함께 하는 전통시장탐방 두 번째 장소로 대전 중구 태평동의 태평전통시장을 찾았다. 태평전통시장은 1980년 태평5거리 인근에 태평알뜰시장으로 개장하여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면서 성장했다. 2005년 재래시장 육성을 위해 태평전통시장으로 등록했다. 현재 130여개 점포 230명의 상인들이 영업하고 있다. 태평시장은 마케팅을 위한 여러 서비스를 실시하는 가운데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장에서 운영중인 공동쿠폰제, 특가판매, 좌대세일등을 통해 손님들에게 좋은 물건 뿐 아니라 푸짐한 정도 얹어주고 있다. 태평전통시장은 시장운영에 있어 우수함이 인정되어 시장경영진흥원으로부터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되어 연 10회에 걸쳐 특가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