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청년취준생 460명에 서울형 강소기업 일경험 제공 *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을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서울형 강소 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27일 -- 서울시가 대학졸업예정자를 비롯한 청년취준생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인증한 ‘서울형 강소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서울소재 12개 대학취업센터와 협력해 서울형 강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등에서 3개월간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 460명을 31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력자 위주 기업채용이 많아지면서 취업을 못해 경력을 쌓지 못하고, 경력이 없어 취업을 못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청년들에게 민간기업에서 일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 더보기 건국대, 비수도권 고교 대상 학교장 추천 전형 신설 ** 건국대에서 2016년 대학입시에서 비수도권 고교 대상 학교장 추천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했다고 하네요. ** 뉴스와이어 제공 보도자료입니다.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올해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비수도권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했다. 또 논술전형의 모집인원과 비중을 축소하고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도 폐지하는 등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건국대는 ‘2016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고른기회전형 등 수시모집 인원을 확대해 전체 모집인원 3,327명(정원외 포함)의 53.3%인 1,774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비중이 정시모집(1,553명, 46.7%)보다 높아졌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