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15일 ‘수능 시험장 가는 길’ 전 방위 교통 지원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12일 -- 서울시가 11월 15일(목)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등교시간대 지하철 증회 운행,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택시부제해제, 비상수송차량지원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15일(목) 8시 40분~17시 40분에 치러지며 서울에서는 11개 지구, 208개 시험장에서 13만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집중 배차, 개인택시 부제 해제, 장애인콜택시 수험생 우선배차 서울시는 우선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의 7~9시에서 6~1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