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부,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계 구직자 맞춤 앱 15일부터 제공 정부 정책인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운수회사와 운수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모바일 맞춤 앱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고 합니다. 세종--(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14일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버스, 택시, 화물 등 운수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모바일 맞춤 앱 서비스가 15일부터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운수회사와 운수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1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은 온라인에서 구직자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스마트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