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임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2019년 서울시 생활임금 시급 1만148원 결정 서울시 2019년 생활임금을 10,148원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8원이 많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01일 -- 서울시가 2019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48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서울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9월 4일)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10월 중 고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생활임금은 정부가 7월에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8원 많은 금액이며 올해 서울시 생활임금인 9211원보다는 937원(10.2%) 높다. 생활임금이 1만148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를 1인 근로자의 법정 월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적용하면 월급 212만932원이며 2017년부터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생활임금 산입범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