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밤길 ‘안심이’ 전 자치구 확대 서울시에서는 늦은 귀갓길에 비상상황을 대비해 앱 실행 만으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심이를 현재에 4개 자치구에 이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25일 -- 서울시가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 다양한 앱 실행(버튼 터치, 흔들기) 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안심이’를 2017년 5월 은평·서대문·성동·동작 4개 자치구에서 첫 시행한 데 이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1년 5개월의 준비 과정과 미비점 개선·보완을 거쳐 25일(목)부터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11시 성동구청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안심이’ 25개 전 자치구 개통식을 갖는다. ‘안심이’는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