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내년부터 고교 친환경 학교급식 시 서울시 친환경 학교 급식을 전 자치구 모든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실시한다고 합니다.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21일 --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이 내년도 25개 전 자치구 모든 고등학교에서 3학년부터 실시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서울시 전체 320개 고등학교 3학년 8만4700명의 학생들이 친환경 학교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2020년 2·3학년, 2021년 전 학년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달(10월 29일) 고교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 계획 발표 이후 여러 자치구가 추가적으로 조속한 참여를 희망, 2019년부터 모든 자치구가 동참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과 25개 자치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21일(수) 오전 9시 30분 이와 같.. 더보기 서울시, 밤길 ‘안심이’ 전 자치구 확대 서울시에서는 늦은 귀갓길에 비상상황을 대비해 앱 실행 만으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심이를 현재에 4개 자치구에 이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25일 -- 서울시가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 다양한 앱 실행(버튼 터치, 흔들기) 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안심이’를 2017년 5월 은평·서대문·성동·동작 4개 자치구에서 첫 시행한 데 이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1년 5개월의 준비 과정과 미비점 개선·보완을 거쳐 25일(목)부터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11시 성동구청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안심이’ 25개 전 자치구 개통식을 갖는다. ‘안심이’는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