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중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인폭력조직 모방한 청소년 폭력써클 기사 사실 아니다 충북교육청에서 2월 13일 연합뉴스에 나온 청소년 폭력서클에 관한 기사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청주동중학교는 연합뉴스의 기사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들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청주동중학교에 밝힌 반박자료이다.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1990년대 `일진회' 같이 성인 폭력조직을 모방한 폭력서클이 경찰에 적발됐다. 우리학교에는 ‘일진회’가 없음. 따라서 기사에 보도된 폭력서클 및 1, 2학년과의 상납관련 내용은 허위보도임. A학생은 오토바이 날치기 사안(2012.01.16.)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에 같은 학교 2학년 B학생에게 겨울방학 기간(2012. 1월)에 금품을 갈취하고 폭행을 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