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새해부터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청사 반입 금지 시행 서울시는 새해부터 테이크아웃 커피, 배달음식 등 일회용 제품을 청사내로 반입하는 것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2월 26일 -- 서울시가 9월부터 시청 청사 내의 사무공간·회의실·매점·카페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해 온데 이어 2019년 1월 1일부터는 테이크아웃 커피, 배달음식 등 일회용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을 청사 내로 반입하는 것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 청사를 출입하는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6일(수)부터 2019년 1월 11일(금)까지 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출근시간, 점심시간에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 1월 1일부터는 청사 출입구마다 ‘일회용 컵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