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

서울시·자원순환사회연대, 비닐봉지 감량 방안 민관협력 토론회 개최 재활용품을 잘 사용하고 플라스틱이나 빨대, 비닐봉지 같은 1회용 을 줄이는 캠페인이나모임들 행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10일 --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목표로 ‘5대 1회용 플라스틱 안쓰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가 전통시장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봉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자원순환사회연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11일(목)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민관협력방법을 모색하는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감량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 더보기
환경부, 추석 연휴 취약시기 오염물질 불법배출 3단계 특별감시·단속 환경부에서 추석 연휴 동안에 상수원 상류지역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과 특별 감시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세종--(뉴스와이어) 2018년 09월 09일 --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추석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은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00여명이 참여한다.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36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880곳의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 이번 감시·단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