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부여박물관 2015 설 명절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설 연휴기간 2월 18일(수) 부터 2월 22일(일)까지'2015 설 명절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 “2015 설 명절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은 설 연휴 기간 중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익히며 세대 간의 이해를 돕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설의 어원 ․ 유래 ․ 풍속 등을 게시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과 야외마당에 마련된 사물놀이 체험 ․ 팽이치기 ․ 투호 ․ 사방치기 등의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2015 설 명절맞이 민속놀이 한마당!”프로그램 일정행 사 명일 시내 용장 소유래 ․ 풍속 소개2.18(수)~2.22(일) ․ 설의 어원 ․ 유래 ․ 풍속 등 게시야외마당 전통놀이 한마당 2.. 더보기 부여박물관,봄방학 특별공연 판타지쇼“드림(Dream)” 피노키오와 함께 꿈과 희망을 찾아나서는 시간!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판타지쇼 ‘드림(Dream)’을 2월 25일(토) 오후 2시, 5시에「사비마루」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드림’은 기존의 어린이 공연을 넘어 어른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모티브로 한다. 2011년 국립극장에서 상연되어 관람객 1만여 명을 돌파하고, 성남아트센터에서도 매진사례를 이루며 큰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쇼 ‘드림’은 나무인형이었던 ‘피노키오’가 요정 ‘지미니’에 의해 생명력을 얻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에서는 피노키오가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음악.. 더보기 국립부여박물관, 2012 설 ․ 정월대보름맞이 어울마당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1월 18일~24일, 2월 5일 “2012 설․정월대보름맞이 어울마당”을 마련하였다. “2012 설․정월대보름맞이 어울 마당”은 설 연휴 및 정월대보름 기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익히며 세대간의 이해를 돕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1월 18일부터 24일까지는 설의 어원 ․ 유래 ․ 풍속 등을 게시하여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으며, 야외마당에 마련된 사물놀이 ․ 팽이치기 ․ 투호 등의 민속놀이와 재미로 보는 윷점을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22일에는 야외마당에서 ‘인절미 떡메치기’, 설날 당일인 23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 더보기 11월 26일 [해설이 있는 이원국발레단의 발레리나! 발레리노!]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공연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김정완)은 11월 26일 오후 5시 ‘사비마루’에서 이원국발레단의 ‘발레리나! 발레리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발레리나! 발레리노! 공연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발레에 해설을 가미해 처음 발레를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유명 작품들의 하이라이트 장면들만 모아 갈라(Gala) 형식으로 구성하고, 발레리노 이원국 단장이 발레실력 못지않은 구수한 입담으로 직접 발레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다른 공연과 달리관객들은 공연 중에 멋지고 신나는 동작이나 고난이도의 테크닉 동작 등이 나올 때는 아낌없이 박수를 치고 마음껏 환호할 수도 있다는 점 또한 이 공연의 매력이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올해 7월 21일 복합문화센터 ‘사비마루’ 공연장.. 더보기 국립부여박물관 청소년을 위한 특별공연열어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김정완)은 11월 둘째 주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 3수험생 및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위해 11월 11일 19시 30분에 충남교향악단 부여 순회연주회 ‘아름다운 만남’과 11월 12일 15시, 17시(2회 공연)에 뮤지컬 콘서트 ‘The Passion’을 사비마루에서 연이어 공연한다. ‘아름다운 만남’에서는 충남교향악단(80인조)의 연주자들이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 ‘황제 왈츠’ 등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비마루 개관이후 처음으로 공연되는 교향악 공연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부여지역민 그리고 충남교향악단이 실내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무대 중간 중간에 협연으로 소프라노 및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져 더욱 화려하고 감동적인.. 더보기 목화재배는 이미 삼국시대부터? -고대 직물의 이해 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 면직물은 고려말인 1363년 문익점이 중국에서 목화씨를 들여온 데서 비롯되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백제 능산리절터에 발견된 직물 유물을 분석한 결과 목화에서 실을 뽑아 만든 면직물임이 밝혀졌다. 이는 우리나라 면직물의 역사를 800년이나 앞당긴 것이다.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김정완)은 “고대 직물의 이해 -양상과 전개- ”를 주제로 한국복식학회(회장 조효숙)와 공동으로 10월 7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금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특별전 ’고대직물‘ 과 연계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다. 직물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소재이나 고대 직물관련 유물은 온전한 형태로 남아있는 예가 적고, 일반의 접근이 어려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더보기 이전 1 다음